[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진희가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선다. 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진희는 KBS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박진희는 1996년 드라마 '스타트' 이후 '행복을 만들어드립니다', '싱싱 손자병법', '미우나 고우나', '카이스트', '비단향꽃무', '돌아와요 순애씨', '쩐의 전쟁',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자이언트', '구암 허준', '리턴', '태종 이방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2022년 '태종 이방원'에서 원경왕후 민씨 역을 맡은 이후 '술꾼도시여자들2', '7인의 부활' 특별출연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또한 최근에는 교양·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해왔고, 환경 보호에 힘쓰는 '에코 진희'로도 인지도가 높다. 특히 '붉은 진주'가 촬영 분량이 많은 일일드라마인 만큼 '구암 허준' 등으로 일일드라마 내공이 있는 박진희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붉은 진주'는 대본 리딩을 앞두고 있다.
城中巨富蒋承天(岳华 饰)与长子蒋元(黎耀祥 饰)家庭关系一直紧张不和,再加上两人的经商理念大相径庭,更让二人的关系势同水火。父亲在母亲去世不久后便迎娶继母李秋萍(关菊英 饰)为妻,蒋元大闹婚宴,并与舅父李秋芹(陈国邦 饰)结下梁子。蒋元毅然决定离开名门,与得力下属丁漫姿(胡定欣 饰)、钟晓阳(黄浩然 饰)创办德利佳投资有限公司。蒋元不耻父亲用卑劣手段打压小企业阿部屋的手段,孤注一掷入股阿部屋却惨遭钟晓阳倒戈相向,终以破产收场,蒋元失踪。一年后,蒋元现身香港,重遇前任女友关花拉(邵美琪 饰)与其子高兴(郑俊弘 饰)。关花拉按先夫的意愿讲手机程式公司的一半股份交给蒋元。蒋元凭借手机程式的热潮,一举翻盘重回商界。在看似风光无限的上层社会,亲情、友情和爱情似乎都变成了你争我夺的交易手段,谁才是名门暗战中的真正赢家?